예약은 맘대로 취소하고, 이름 알려달래서 또 글남기겼더니 이번엔 무시되고...
여기서 안하면 그만이지만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.
되면 된다 안되면 안된다 이 한 마디가 그렇게 어렵습니까
많은 여행사이트를 봤지만 여기처럼 무신경하고 기분까지 상하게 하는곳은 또 처음 보네요.
2년전에 이용했던 곳이라 다시한번 이용하려고 했는데 당췌...
어차피 여기서 안할거지만, 화가나서 글 한번 올립니다.
(YONG님이 쓰신글입니다.)
안녕하세요 김용희님
저희 제주관광센터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7/31일 일정으로 5/17일 예약 접수를 하셨었구요.
쉐르빌 펜션은 요금이 미정이라 아직 예약이 안된다고 말씀드렸었구요.
요금 확정되면 저희가 연락을 드리는 상황인데요.
아직 쉐르빌 펜션은 예약을 안 받고 있는 상황이라 저희가 연락들 못 드렸네요.
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.
전화 드렸는데 연락이 안되시네요...
다시 한번 확인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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